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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뇨니님의 노트 테마글
Tracked from 광뇨니님의 tossi 삭제적벽대전2,삼국지 안읽은 사람들에게 더 재미있을 영화 적벽대전 1에서 너무 아쉽게 끝났기 때문에 2편이 더 기대됐던건 사실인데사실 전편만큼 재미있지는 않았고, 제 생각엔 주유 띄워주기 영화였던것 같아요삼국지에 관한 내용을 아신다면 거의 욕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01/28 11:05 -
적벽대전2, 승자 없는 전쟁?
Tracked from 알콩달콩 섬 이야기 삭제유비ㆍ손권에게 대승 안겨준 화공전쟁은 권력자 이해관계에서 출발 인간의 어리석음 중 하나가 ‘전쟁’이라 한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기 때문일 것이다. 뻔히 알면서도 인간은 전쟁을 택한다. 아둔하단 의...
2009/01/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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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보러 가야겠어요. 1편도 흥미진진하고 실감나던데..
2009/01/22 21:10영화가 좋다는 건가요 별로라는 건가요?
2009/01/22 22:59시대와 역사를 배울려면 책을 읽어야지....
영화잡지나 광고를 안보고 블로그를 보는 이유는
나와 비슷한 이웃의 생각을 보러오는건데...
많은 사람이 손발이 오그라들고 돈보다 내 인생의 2시간을
낭비한게 아깝다는 평을 듣는 영화를... 엇. 위에보니 잡지?
적벽대전이 나올때 쯤해서 세계 전쟁사에 남을 전투라는 말들이 조금 씩 들리는 것 같은데 도대체 소스가 뭔지 궁금하군요.
2009/01/23 00:56세계 3대 전투라는 말은 누가한 말인지요?
세계 3대전쟁? 소설로 한껏 부풀려진 적벽대전이?
2009/01/23 01:30소설로 영화 만드면서 3대 전쟁이라니 허풍쟁이들의 우스운 말은 참고하지 말죠
전투장면은 라이언일병구하기와 300의 명장면을 차용한 것일뿐..
2009/01/23 04:57적벽대전은 실제 그 존재 자체도 의문스러운 전쟁입니다..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라느니, 3대 전쟁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중화인들의 바램일 뿐이죠..
2009/01/23 16:32역사를 바꾼 세계 3대 전쟁이 트로이, 십자군, 적벽대전이 맞는 소린지 부터 살펴보고, 글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2009/01/23 17:06한 가지만 제시해보죠...
십자군 전쟁 - 이슬람을 기독교화 하려는 시도로 일어난 전쟁... 결과는 패전....
따라서, 역사는 바뀌지 않음.
이것만 봐도 왜 역사를 바꾼 전쟁이라는지 웃길 따름임...
-_-; 저기... 역사를 바꾼 세계 3대 전쟁이 트로이, 십자군, 적벽대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09/01/24 06:44십자군 원정은 무지하게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요... 절대신권 시대의 종말은 물론이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시아와 유럽의 교역과 각국의 기술/문물의 전파 등등.
전쟁에서 패배했으니 역사도 바뀌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건 참 거시기하네요. -_-;;; 십자군 전쟁은 충분히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역사를 바꾼 전쟁 맞아요.
(솔직히 적벽대전의 의의를 십자군과 비교하는 건 좀 많이 오버라고 생각하지만요 -_-;)
어제 영화보고 왔는데 글쓴이가 지적한 메세지가 강렬히 전달되지는 않더라구요..오히려 삼국지를 잘아는 사람들이 보면(정사또는 연의) 이야기가 매우 달라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2009/01/24 05:51세계 3대 전쟁 이라는 말을 누가했지 ㅋㅋ
2009/01/26 19:11그럼 나도 세계 3대 전쟁 말하면 3대 전쟁 되나요?
적벽대전은요.. 원래 질 전투였고. 100만 대군 그건 완전 구라인건 학자라면 다 아는 사실 아니었나요?
블로거가 아니고 기자신거 같은데 ... 그냥 헛소리 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농촌촌각입니다. 먼저 좋은 의견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09/01/30 13:45댓글로 많이 언급된 '역사를 바꾼 세계 3대 전쟁'이란 표현에 대한 해명을 드립니다.
먼저 독자분들의 지적이 옳습니다.
영화 홍보사와 통화한 결과 앞의 표현은 홍보사에서 임의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전 영화 팜플렛에 떡하니 써있는 거라 별 의심 없이 차용해 썼던 거고요.
기사를 쓰면서 굳이 그 표현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쓴 것은 <적벽대전 2>는 1편에 비해 스케일이 훨씬 커졌기 때문입니다.(그만큼 밀도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그 스케일을 중요하고, 거대한 전투라는 말로 임팩트를 주고 싶었습니다.
홍보사 직원과 전화를 끊고 참 당혹스러웠습니다.
기자생활 3년 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보도자료 내용을 바꿔준적은 있어도 그 내용으로 기사의 팩트를 놓친적은 없었습니다. 지금 부정확한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부주의에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매 기사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필름온 독자들에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건, 한 문장이나 표현 하나로 기사 전체를 판단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필름온 기자 누구 하나 기사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반성을 하면서도 독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한편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필름온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