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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결혼식장에서 도망친 신부.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렇게 불쑥 다가왔다. 시트콤 <프렌즈>에서 사랑하지도 않는 치과의사와 결혼하려다 결정적인 순간 현실을 직시하고 예식장을 뛰쳐나온 레이첼은 고등학교 동창생 로스와 10 여년에 걸쳐 참으로 끈질기고 궁상맞은 연애를 한다.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의 두근거림부터 좁혀지지 않는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고,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우정과 애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둘의 관계는 <프렌즈>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러브스토리였다. 시청자는 레이첼과 로스의 굴곡 많은 로맨스를 보며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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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렌즈11시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그러더라고요 프렌즈 시리즈의 유일한 생존자.. 미드라는게 그렇게 오래 시즌제로 가면 워낙 하나의 이미지가 강해서 영화나 다른 작품에서 성공이 힘들죠.. 섹스앤더시티도 종영이후 다들 지지부진하고.. 근데 제니퍼애니스톤은 레이첼 이미지를 잘 받아들이면서 나름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되요.
    아마 그렇기 때문에 제니퍼 입장에서는 레이첼로 돌아가야하는 프렌즈의 영화화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저는 프렌즈 11시즌을 원한다는 것.ㅋㅋ 영화는 정말 마지막이라 끝날 때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ㅋㅋ

    2009/02/19 10:12
    • Favicon of http://jungmirae.tistory.com BlogIcon 그런지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정말 <프렌즈>의 유일한 생존자네요 ㅎㅎ <프렌즈> 영화판 좀 두렵군요. <섹스 앤 더 시티> 극장판을 보고 적잖이 속이 쓰렸던지라.. <프렌즈>는 근냥 전설로만 남는 게 나을지도요.

      2009/02/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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