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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 영화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을 하나 꼽자면 단연 케이트 윈슬렛이다. 올해 초 골든글로브에서 <레볼루셔너리 로드>(이하 <레볼루셔너리>)로 여우주연상을,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이하 <더 리더>)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아카데미에선 <더 리더>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챙긴 케이트 윈슬렛. 한꺼번에 두 편의 영화가 노미네이트된 것도 모자라 주조연상을 골고루 석권한 것이다. 그야말로 상복이 터졌다. <레볼루셔너리>와 <더 리더>로 윈슬렛이 가져간 상은 비단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뿐만이 아니다. 영국아카데미, 시카고비평가협회, 배우조합어워드 등 일일이 꼽기가 힘들 정도다. 게다가 <레볼루셔너리>와 <더 리더>는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걸작의 반열에 올랐다. 배우로 살면서 이만큼 벅찬 영광을 누리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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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트 윈슬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신이 여자라 그런지 특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실상 특정 여배우들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그 중에 역시 케이트 윈슬렛이 당연히 들어갑니다.
    케이트 윈슬렛의 대표작이라 일컬어도 과언이 아닌 타이타닉을 보고 주인공 여배우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았다면 그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겠죠. 다른 많은 영화들에서 그녀의 변신과 그녀의 연기력에 다시한번 감탄을 금하지 못하면서도 저는 흥행은 비록 다른 영화들에 비해 부진했으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의 the holiday라는 영화에서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흥행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아직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는 팬 중에 한명입니다. 블랙과 함께 사랑스럽고 코믹스러운 연기를 펼친 그녀를 보고 아직도 머릿속에 다른 무엇보다 여운이 길게 남네요.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따뜻하게 영화 한 편 보실 수 있는 기회다 생각하시고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정말 권합니다.
    지나가다 제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그녀 케이트 윈슬렛의 얘기가 있길래 들려보았고, 짧게나마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예쁘게 잘 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항상 행복하세요.

    2009/03/05 13:03
  2. Favicon of http://lucell.tistory.com BlogIcon 루셀리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어릴 때는, 타이타닉에 나온 케이트윈슬렛의 모습이 다소 덩치있고,
    예쁘지 않다 생각해서 그냥 색안경끼고 좋아하질 않았어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이터널 선샤인, 로맨스&시거렛,데이비드게일,로맨틱 홀리데이
    결정적으로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까지, 제가 좋아한 영화엔 다 나왔고
    또 보니 열정적인 모습과 우아한 자태가 정말 멋진 배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케이트 윈슬렛을 향한 무한애정중이랍니다.
    잘은 모르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큰 것 같아서 멋지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3/05 14:21
  3. tehanu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븐리 크리처스> 때부터 너무나 좋아한 배우. 잘 읽고 갑니다.

    2009/03/05 14:45
  4. -_-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비드 게일 언급이 없네. 그 영화로 그녀를 다시 봤다.

    2009/03/05 16:53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 영화는 꼭 관심 가게 만드는, 그래서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있는 배우죠^^
    수상 소감도 참 열정적으로 말하는, 그녀의 다음 작품을 저도 기다려요ㅎㅎ
    글 잘 봤어요~~~

    2009/03/05 18:01
  6. 박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외모까지 갖춘 메릴 스트립을 보는듯~~
    어떤역을 하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2009/03/05 23:35
  7. 센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빌리티 할때부터 팬이였는데... 드류 베리모어 와 함께 좋아하는 헐리웃 여배우중 한명. 축하해요~

    2009/03/05 23:46
  8. BlogIcon mOvie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글. 정말 더 리더에서의 연기는 가히 환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완벽함이었죠.
    그전엔 별로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었지만, 진짜 레볼루셔너리 로드, 더 리더 보고 팬이 되고야 말았음
    이터널 선샤인에서도 참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었었죠

    2009/03/06 08:01
  9. Favicon of http://Ohttp:// BlogIcon 코난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맨틱 홀리데이'에서 잭 블랙과의 연기 참 좋았는데 이 영화 좋았음
    '데이비드 게일'에선 정말 억척스러울 정도로 자기주장이 강한 기자였고.. 상당히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
    '이터널 선샤인' 짐 케리와의 애정연기 멋진 겨울배경이 참 볼만했죠 신비스러운 영화
    '타이타닉'은 말할 것도 없는 최고였고....
    '레볼루셔너리 로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부부연기 극중 윈슬렛의 선택이 충격이었던..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던 영화
    '더 리더' 에선 정말 보면서 왜 내 가슴이 쿵쾅뛰던지..정말 섬세하고 멋진 연기!!

    2009/03/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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