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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질곡속에 살아온 우리네 가족의 이야기 - 할매꽃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삭제사진출처 : Daum 영화정보 할매꽃 감독 문정현 촬영 정일건, 문정현, 강현태 제작 푸른영상 2007. 다큐멘터리 @ 인디스페이스 <송환>의 '푸른영상'이 다시 한 번 질곡의 한국현대사를 끄집어냈다. 지난 1세기 동안의 가슴아픈 한국현대사에 비해, 이것을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은 그렇게 눈에 띠지 않는다. 문학의 소재로는 수도없이 활용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영화로 다가가기에는 질곡의 세월을 감당하기가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2009/04/08 16:45 -
나에게 ‘역사’는 무엇이란 말이냐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삭제우리 일상에 담겨있는 한국전쟁의 비극, 다큐멘터리 <할매꽃> 문정현 감독이 자신의 가족사를 밝힌 "할매꽃" 우리는 흔히 ‘역사’를 우리의 ‘작은’ 일상과는 동떨어진 거대한 어떤 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 역사를 살아온 무수한 개인들이 생존해있는 현대사조차도, 기록 속의 ‘역사적 사건’들이 우리의 현재에 어떤 식으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지 잊고 살 때가 많다. 다큐멘터리 <할매꽃>은 담담한 어조로, 우리가 잊고 있던 그 근본적인 사실을 통렬히 일깨운다..
2009/04/22 00:00 -
QOOK TV속의 진주 - 할매꽃,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일침!
Tracked from QOOK TV 블로그 삭제:: 2007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되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할매꽃' 정치이념의 대립이라는 혼란하기만 했던 그 시절의 사람들을 만나보자. 문정현 감독님은 '역사책에서만 접했던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 바로 자신의 가족 안에 있다'는 뜻밖의 진실을 알게되며 지극히 사적인 가족의 숨겨져있던 이야기를 펼쳐놓아주셨어요. 그 당시 좌익이었던(쉽게말해 공산당을 지지하던) 외할아버지 때문에 온 가족이 평생을 어떤 죄책감같은것을 짊어지고 살아야 했던.. 하지만 좌익..
2009/09/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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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전쟁 때나 가족이 어려 울때는 늘 여자가 나라와 가정을 구했습니다.베트남의 전쟁 기념관에서 본 사진들도 전시에 나라를 구한 베트남 어머니들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2009/03/11 12:26우리 나라도 지금 경제가 어려운데 여성들이 모두 힘을 합해서 나라 경제를 살리는 데 합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가 되는 순간부터 강해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예고편을 보곤 딱 느꼈던건
2009/03/11 18:38'이거 NL이 만든 영화구나;'
마치 '우리학교'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니 그 감독이 속편을 만든걸지도..
민족의 비극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이런식의 영화구성은 곤란하지요. 북한에 긍정적인 영화는.
영화 전편을 보시면 북한을 긍정하는 작품이 아니란 걸 아실 겁니다. 다소 그렇게 비칠 수 있는 측면이 있으나 그리 큰 부분은 아닙니다. 또 체제경쟁에서 이미 북한이 진 걸 모두 아는 상황에서 그 문제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얘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겠죠.
2009/03/11 19:49영화는 이념과 신분의 갈등이 한국의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거대 담론은 개별 인간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곧 지금 우리 사는 모습에 대한 영화라는 겁니다. 혹시 작품을 보시고도 생각이 바뀌시지 않으면 다시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2009/04/08 16:47과거에 대한 올바른 정리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언제쯤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의 블로그에서 이런 얘기하는 건 실례일지 모르겠는데
어울림님, 이념적 문제 혹은 사상적 문제의 경우 뭐는 안된다 식의 생각이
지난 시기의 아픔을 만들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