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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언론시사회’가 있다면 드라마에는 ‘제작발표회’가 있다. 그러나 그동안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으로 생각되던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이제는 영화 언론시사회만큼이나 필수적인 홍보창구로 격상되고 있는 추세다. 영화 개봉예정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언론시사회를 갖는 것처럼 드라마 역시 방영에 앞서 대대적인 제작발표회 자리를 마련해 언론의 힘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 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실시간으로 포털을 잠식해나가는 인터넷 언론들의 눈부신 속도전에 의한 것으로, 바로 이들에 의해 오늘날 드라마 제작발표회는 그 위상은 물론 형태마저 점차 다각화되어 가고 있다(최근에는 영화 역시 이를 의식해 언론시사에 앞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도 점차 큰 비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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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고에는 있지만 영애씨에겐 없는 것 -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 드라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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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후네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억지 '내조의 여왕' < 부족한 대하사극 '자명고',
    '바람의 나라' <<< '자명고'

    2009/04/2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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