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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존 보인 저, 정회성 역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3 | 2007년 7월꼭 청소년 서적이라고 해서 이 책은 청소년들만 봐라! 라는 제약이 걸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내면에 깔린 것은 소위 청소년들에게 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교훈적인 메세지일지도 모르나, 이 것이 비단 청소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어쩌면 청소년 서적이라는 기기묘묘한 세계는 비단 대...
2009/06/11 20:09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 그 아이러니 속 맞잡은 두 손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마크 헤르만의 홀로코스트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어울리지도 않게) 조용히 홈비디오로 출시됐다. 이 부당한 처사에 대한 분노는 잠시 뒤로 미뤄두어도 좋을 듯 하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영화들 중에서 그래도 관객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 것이 다행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실 큰 극장에서 보면 더 멋지겠지만, 철조망을 사이에 둔 두 소년의 우정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애써 피할 수는 없기...
2009/06/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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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2009/06/11 18:18몇일 전에 보았는데
브루노와 무슈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대비되는 비참한 현실에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브루노와 무슈엘이 손을 꼭 잡는 장면은
아름다우면서도 정말 슬픈 장면이었습니다.
역사는 잊지 말아야겠지요.. 특히 아픈 역사일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아! 이 영화 이야기가 필름온에 올라오다니.... 정녕 필름온이 맞습니까.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이건 뭐 읽지 않을 수가 없군요. 아아아아 ㅠㅠ
2009/06/11 20:40이 작품 DVD로 직행한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정말 입에서 욕이 나왔습니다. 아니 대체 왜, 다른 2차대전 영화들은 잘만 개봉해 주더니만 왜 이 영화만 DVD로 보냈냐 하고 말이죠. 특히 원작 소설을 거의 울며 봤어요. 그래서 영화판도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여기에 베라 파미가의 출연이 결정에 쐐기를 박았고) 그것도 이건 극장에서 봐야지! 하고 연초부터 점찍었었는데.. 수입 소식이 안 들려오더니만 갑자기 DVD로 출시된다는 전갈이 들려왔죠. 답답하더랍니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지, 대체 왜...왜. 이미 봄에 디빅스 뜨기 시작하는 걸 애써 무시하며 꼭 극장에서 봐야지! 했던 마음이 무너지는 거 정말 한순간이더군요.
사정상 아직 DVD를 못 지르고 있습니다만 -_ㅜ); 사정이 좀 나아지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그 전에 원작 소설을 한 번 더 읽어야겠어요. 지난주에 뜬 접속 무비월드를 보니 원작을 베이스로 하여 영화판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상상력이 가미된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브루노 어머니의 비중이 눈에 띄게 확장됐고, 나치에 경도되는 독일인의 모습과 그에 저항하는 모습이 원작보다 훨씬 부각되는 게 눈에 확 들어와서.. 아, 이래저래 말 해서 무얼 합니까. 직접 봐야 답이 나오지.
끄적끄적댔던 서평 하나 엮고 갑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 작품에 대해서 블로그에 마구마구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꽁꽁 머리에 박아 두고 있으면 정말 머리가 팽창되다 터질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너무 궁금한 작품이에요.
* 한참 늦었지만.. 작년 영국 독립영화상 여우주연상 축하해요, 여왕님(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