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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온 조니 뎁

PEOPLE ON 2009/08/24 22:55 Posted by 파란다이스
슬픈 눈의 가위손으로 처음 세상에 각인된 조니 뎁은 돌이켜보면 단 한 번도 특별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팀 버튼의 페르소나로 갖가지 엉뚱하고도 괴이한 캐릭터로 분하길 6번째, 그것도 모자라 현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매드 해터로 팀 버튼과의 7번째 기괴한 만남을 준비 중이다. 또 해적선장은 해적선장이되 카리스마와는 일만 광년 떨어져 있어도 매력적일 수 있음을 증명해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이후 판타지 장르로 변모하며 잭 스패로우의 마력을 해마다 갱신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마이클 만의 남성세계 안에 들어와 ‘공공의 적’ 존 딜린저로 분한 매력적인 남자, 매혹적인 배우 조니 뎁. 그의 필모그래피 안에서 그가 창조한 특별한 캐릭터를 돌이켜보았다.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1990

외딴 고성에 홀로 사는 인조인간 에드워드(조니 뎁)는 어느 날 미완의 손을 하고 인간세상으로 내려온다. 가위손을 한 에드워드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마을사람들은 머리는 물론 정원까지 가꿔주는 가위손에 환호하다 곧 그의 ‘다름’을 경계하고 마침내는 배척한다. 파스텔 톤으로 한껏 치장된 마을의 인공적인 풍경만큼이나 위선적이고 즉물적인 사람들 앞에 선 창백한 상처투성이 얼굴의 조니 뎁은 그 어떤 인간보다 ‘인간적인’ 에드워드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더욱 빛낸다. 입술을 모으고 호기심 가득한 눈초리로 킴(위노나 라이더)을 응시하다 눈이 오지 않는 마을에 눈을 뿌리며 차가운 가위날에 온기를 불어넣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뒤뚱거리는 걸음으로 무거운 팔을 가누는 가위손 조니 뎁의 호연은 그대로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역사적인 첫 만남을 상징한다. 강상준 기자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 1993

<길버트 그레이프>는 가족과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청년, 길버트 그레이프(조니 뎁)의 성장담이다. 지독한 과체중의 엄마(다레네 케이츠)와 저능아 동생 어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돌봐야 하는 젊은 남자 길버트를 연기하는 조니 뎁은 누구라도 억지 긍정할 수 없는 인생의 무게와 그 무게에 짓눌린 청년의 모습을 요즘 말마따나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재현한다. 당시의 언론과 평단은 떠오르던 신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저능아 연기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지만, <길버트 그레이프>가 구축한 성숙함의 8할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현란한 저능아 연기를 불안과 열기에 들뜬 눈길만으로 받아낼 수 있었던 조니 뎁의 성숙한 연기력 덕분이었다.
유주하 기자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1997

FBI 요원 조 피스톤(조니 뎁)은 ‘도니’란 이름으로 마피아에 잠입한다. 그는 30년째 ‘생계형 마피아’ 생활을 하고 있는, 별 볼일 없는 갱 레프티(알 파치노)와 단짝이 돼 조직의 중심부에 접근한다. 하지만 도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FBI 요원으로의 정체성, 조직의 이익, 레프티와의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다. 도니는 시종일관 불안하다. 극 초반, 거친 모습을 뽐내기 위해 허세를 부리기도 하지만, 살인현장에서는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인물이다. 이는 아내 앞에서 거친 갱의 모습을 보이고, 마피아 앞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증명된다. 조니 뎁은 ‘조’도, ‘도니’도 아닌, ‘외로운 존재’이다. 안효원 기자


<라스베가스에서의 공포와 혐오>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1998

흐느적거리며 선상을 거닐던 캡틴 잭 스패로우가 강림하기 전, 일찍이 라스베가스에는 온갖 약에 범벅돼 흐물흐물 거리는 저널리스트 라울 듀크(조니 뎁)가 있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공포와 혐오>로 판타지 스타일리스트 테리 길리엄 감독과 조우한 조니 뎁은 갖가지 환각에 시달리는 대책 없는 대머리 히피로 변신한다. 라울의 마약 단짝이자 전담 변호사인 곤조(베네치오 델 토로)가 약에 취하면서 자학과 폭력으로 얼룩져가는 데에 반해 라울은 조니 뎁 특유의 경쾌함을 십분 발휘하며 현실을 비아냥대는 테리 길리엄의 판타지에 더욱 밀착한다. 베트남전이 한창인 시점, 흥청망청 현실에서 도피하는 돌이킬 수 없는 자기파괴마저도 가볍디가벼운 유희로 환원되는 미국의 현실은 환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하는 라울의 속절없음을 통해 기괴한 판타지 그 위로 어느새 씁쓸한 웃음을 슬그머니 토해낸다. 강상준 기자  


<애스트로넛> The Astronaut's Wife, 1999

<애스트로넛>은 1999년 공개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집중포화에 만신창이가 됐다. <가위손> 이후 팀 버튼의 자장에서 자유롭고자 했던 조니 뎁은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길버트 그레이프>와 짐 자무쉬 감독의 <데드맨> 등에 출연하며 그 연기의 폭을 비약적으로 넓히고 있었다. 그의 연기력이나 영화에 대한 기대감 역시 이전과는 비할 바 없이 높아지고 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애스트로넛>은 그에 대한 기대감과는 별개로 ‘충분히 예측 가능’하면서도 진부한 블록버스터였으니 조니 뎁 역시 맹렬한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외계인에 점령당한 인물을 연기하는 그의 오묘한 분위기는 영화가 요구하는 딱 그 지점에서 단 한 발짝도 어긋나지 않은 정확한 것이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영화를 구원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애스트로넛>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실패작으로 남았다. 유주하 기자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 1999

이성이나 과학보다는 여전히 과거의 관습과 악법에 의존하는 1799년 세기말. 과학수사의 가치를 알리려는 수사관 크레인(조니 뎁)은 시골마을 슬리피 할로우에서 벌어지는 ‘목 없는 기사’에 의한 연쇄살인이 사람들의 공포가 만들어낸 허구의 산물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시대를 앞선 크레인의 이성주의는 어머니의 고문에 얽힌 트라우마와 그에 대한 반작용이었듯 과학을 신봉하던 그가 초자연적 현상을 목도하는 광경은 공포뿐만 아니라 가치관 혼란에 따른 유쾌함마저 오롯이 담아낸다. 이렇듯 조니 뎁은 삶과 죽음을 전도된 이미지로 투사하는 팀 버튼의 세계 속에서 가장 적절히 작동하는 배우이자 그 누구보다 어울리는 배우다. 그리고 이제는 조니 뎁 그 자신이 기괴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팀 버튼 특유의 세계관을 그대로 대변하기에 이른다. 강상준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내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이하 <캐리비안의 해적>) 출연의사를 밝힌 조니 뎁의 소감이었다. 참 가정적인 남자로구나 할 수도 있겠지만 수 천만 달러 규모의 몸값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어디 그렇게 단순한 피조물이던가. 아니나 다를까 거대한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그에게 제안한 ‘잭 스패로우’라는 캐릭터는 철저히 조니 뎁을 위한 배역이었다. 연극무대에 오른 듯 과장된 몸짓과 듣도 보도 못한 낯선 발음, 능글맞은 표정에다가 짙은 스모키 화장까지 덧칠한 그는 희극적인 돈 주앙이요 약삭빠른 돈키호테 같은 신묘한 매력을 구축해낸다. 정형화에 정형화를 덧입히는 블록버스터의 생리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법론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배우는 지극히 드물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은 그걸 해낸다. 유주하 기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Once Upon A Time In Mexico, 200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는 세르지오 레오네와 조지 밀러를 숭배하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그의 전작 <엘 마리아치>와 <데스페라도>의 연장선상에서 연출한 R등급 서부영화다. 조니 뎁은 부패한 CIA요원 샌즈역을 맡아 초반에는 주인공 엘 마리아치(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이용하는 계산적이고 얄미운 행동들을 도맡는다. 재밌는 것은 샌즈가 극의 후반으로 갈수록 근사한 총잡이가 되어 간다는 점인데, 이 갑작스런 변화가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은 기실 조니 뎁의 매력 덕분인 것이다. 거침없는 영화의 화법과 유사한 궤적을 그리는 조니 뎁의 자유분방한 연기는 관객을 설득하는 보기 드문 역할을 수행한다. 두 눈을 잃은 샌즈가 소리만을 의지한 채 벌이는 마지막 총격신을 보면 알 수 있다. 비열한 남자의 갑작스런 ‘개폼’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유주하 기자


<시크릿 윈도우>
Secret Window, 2004

유명작가 모트 레이니(조니 뎁)는 아내의 부정 이후 별장에 칩거하며 부스스한 머리에 구멍이 숭숭 뚫린 잠옷을 평상복으로 입은 채 새 소설을 집필 중이다. 허나 아내의 배신으로 피폐해진 그의 정신 상태는 하루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기 일쑤고 소설에 써야 할 창의적 에너지는 이미 고갈된 지 오래다. 이런 그에게 완벽한 마초 캐릭터 존 슈터(존 터투로)의 등장은 그야말로 재앙.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모트를 괴롭히기 시작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집요하게 그의 삶을 들쑤시는 존의 정신이상적 작태는 모트를 극단적인 나약함과 신경과민으로 얼룩지게 하기 충분하다. 그러나 완전무결한 피해자이자 연민의 대상으로 분해 몰락의 형상을 직유하는 조니 뎁의 모습은 후반부 영화의 반전에 대한 가장 완벽한 은폐막과 다름 아니다. 무기력함과 신경증적인 행태를 오가며 자기방어에만 골몰하던 이 파리한 영혼의 실체는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강상준 기자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극작가 배리(조니 뎁)는 무대 뒤 커튼 틈 사이로 초조하게 관객의 반응을 살핀다. 하지만 관객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고, 그는 크게 실망한다.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배리는 피터(프레디 하이모어)네 4형제와 그의 엄마 실비아(케이트 윈슬렛)를 만나고, 그들로부터 새 작품 <피터팬>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작품에서 배리는 크게 두 부류의 인간 군상을 만난다. 연극의 흥행과 비평에 초점을 맞추는 어른들과 연극이 갖는 환상성에 빠져드는 순수한 어린이들. 두 부류의 사람들을 만날 때 배리의 표정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그의 몸짓은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훨씬 행복하다고 말한다. 피터가 말하듯, ‘피터팬은 자신이 아닌 배리’이기 때문이다. 안효원 기자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사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프레디 하이모어가 분한 찰리 버켓이고 보다 실질적인 주인공은 장대한 군무까지 몸소 해내는 움파룸파족이다. 그렇다면 초콜릿공장의 후계자를 찾는 윌리 웡카, 조니 뎁은? 바로 팀 버튼이 창조한 초콜릿공장, 팀 버튼의 세계 그 자체다. 팀 버튼 특유의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세계관은 조니 뎁이 연기한 윌리 웡카를 통해 그 엉뚱한 이질감을 완벽한 환상성으로 승화시킨다. 말하자면 단발머리에 실크햇을 쓰고 매순간 하얀 이를 잔뜩 드러낸 윌리 웡카의 모습은 초콜릿공장 안과 밖의 세계를 확연히 구분 짓는 경계인 동시에 동화적 환상성을 극대화하는 지점인 것. 영화의 윌리 웡카는 로알드 달의 원작소설에 등장하는 윌리 웡카보다 훨씬 과장된 캐릭터로 표현되지만 그 과장이 결코 낯설거나 설익어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조니 뎁이야말로 팀 버튼 세계의 지배자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강상준 기자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 2007

고전 공포영화의 아련한 분위기에 고풍스런 음악, 그리고 핏빛 복수극. 팀 버튼을 매료시킨 이 뮤지컬은 곧 스크린으로의 부활로 이어졌고 이 부활은 역시나 조니 뎁과 함께여야했다. 그러나 영화를 통해 노래를 부르는 것은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는 조니 뎁의 노래 실력은 꽤 위험한 포석으로 평가 받을 만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과 영화기술의 도움으로 섬뜩한 면도날 같은 노래를 소화하게 된 조니 뎁은 이 작품으로 제65회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과거 골든글로브 후보로만 무려 7차례 올랐으나 매번 미끄러졌던 그에게 이 작품은 말 그대로 7전8기작인 셈. 팀 버튼과의 6번째 만남이기도 한 이 작품은 배우 조니 뎁의 가장 섬뜩한 측면과 가장 기이한 측면이 동시에 발휘되는 작품이다. 강상준 기자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경제 대공황을 겪고 있던 1930년대 미국, 존 딜린저(조니 뎁)는 은행털이범으로 이름을 날린다. 그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감옥에 들어가고, 백주대낮에 은행을 터는 대범한 범죄로  ‘퍼블릭 에너미’(공공의 적)란 칭호까지 받는다. FBI는 유능한 현장 출신의 요원 멜빈(크리스천 베일)을 투입해 수사력을 높이고, 멜빈은 존의 목을 서서히 조인다. 그런데 세상의 관심은 날로 커가지만, 정작 존은 세상에 별 관심이 없다. 어려서 부모의 버림을 받고, 작은 잘못으로 9년을 복역한 그에게 세상은 관심 둘 곳이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FBI에 쫓기는 가운데 존은 조직과도 갈등이 생기고, 등 돌린 세상에서 그는 공공의 적이 아닌 희생양이 된다. 조니 뎁의 차가운 표정과 한 번의 격한 슬픔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안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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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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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fasdfasdf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얜 꼭 가위손같은영화만해...참 이미지가 단순한배우..
    스팅이랑 얘랑 이미지관리빨로 먹고사는 대표적인물..
    젤시러

    2009/08/25 17:51
    • 만화가지망생  수정/삭제

      조니뎁 찍은 영화 전부 보지도 않았으면서 아니 대부분도 안봤으면서 가위손 이미지밖에 안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만큼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한 배우가 몇 없는데 무슨 시나락 까먹는 소리 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25 19:00
    • 싫다구요?  수정/삭제

      조니뎁은 당신같은 사람 알지도 못하니 너무 그러지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니뎁 영화 다 보고서 그런말 하는거라면
      다시는 영화같은건 보지도 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 '영'자도 모르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25 19:26
  2. asdfasdfasdf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쟁이...자기이미지탈피조차 시도안하는...천하의 겁쟁이배우..
    머가 그렇게겁나서 ..

    2009/08/25 17:55
    •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  수정/삭제

      겁쟁이...지가쓴댓글오류수정조차 시도안하는...천하의 겁쟁이네티즌.. 머가 그렇게겁나서 ..

      조니뎁이 나온 영화 다 안보고 댓글단건 당연한거 같고
      글은 제대로 읽고 댓글다는겁니까?

      2009/08/25 23:19
  3. 조니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재다능한 배우죠. 영화 필모만 훑어봐도 다채로움이 한눈에 보이네요.

    2009/08/25 18:07
  4. 만화가지망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니뎁이 이만큼 국내에 알려지기 전부터 팬이었던 지라 구하기 힘든 영화 비디오도 중고로 구하고 다니며 본 사람입니다.

    이미지가 거의 그대로라니 그런 소리 하는 분들은, 진짜 문외한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현지인 미국인들 만큼이나 그에대해 잘 알 수는 없겠죠. 물론 제가 미국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쉽게 말 툭툭 내뱉는 분 들보단 조니뎁에 조금이라도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08/25 19:03
  5. ones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분 조니뎁이 겁쟁이라 하셧군요.
    그거에 대한 이유를 리플 3개 꽉채워서 설명하시길 바랍니다.
    위키에만 쳐봐도 그가 상당한 연기파에 다양한 배역들을 소환해 낸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2009/08/25 20:3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애스트로넛 저 영화 때문에 저 단어도 알게 되었어요 ㅋㅋ 그 때 케이블에서 별 생각 없이 보다 조니 뎁이 넘 잘생기게 나와서 (워낙 영화에서 단정한 수트 입는 역할을 안 하시니... ) 그것만으로도 저 영화가 좋았어요 샤를리즈 테론도 이쁘고 뭐 주인공들 비주얼이 아주 좋은 영화로 기억하는..

    2009/08/25 22:09
  7. inter인테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니뎁을 겁쟁이에 최고의 배우로 인정하지 않는다..... 풋 웃긴다 진짜 최고의 연기파 배우를 보고 겁쟁이라고 하다니 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영화를 눈으로 안본다는 얘긴데 ㅋㅋ 여튼 이세상에 조니뎁만한 배우가 없다는것은 확연한 사실!!

    2009/08/25 23:04
  8. 그렇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위손에서도 반했지만 베니와 준을 보고서도 완전 반했는데.. 정말 보면볼수록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09/08/26 00:26
  9.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대 최고의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위에 두분은 조니 뎁 영화를 한번도 안보신 분들이군요 ㅋㅋ
    본인들은 조니 뎁만큼 할수있나보죠?
    좀 부풀려 말해서 세계 영화배우 지망생들이 아마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하는 배우가 조니 뎁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조니 뎁은 최고의 배우입니다.
    조니 뎁은 4차원 캐릭터만 한다라고 하시는 분들 퍼블릭 에너미 한번 봐보십시오.
    크리스챤 베일을 조연으로 보이게 하는 조니 뎁의 최강연기와 카리스마를 발견하실겁니다.

    2009/08/26 00:34
  10. 언제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와 준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2009/08/26 08:36
  11. 붉은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드우드>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팀 버튼, 조니 뎁 모두에게 있어서 최고의 작품이라 감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팀 버튼에게 있어 <에드우드>와 견줄 만한 작품은 <배트맨 2>,
    조니 뎁에게 있어서는 <도니 브래스코> 뿐이라고 (순전히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2009/08/26 17:30
  12. 오후네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조니뎁 스페샬.!
    못본 것들 찾아서 좀 봐야겠다능.

    2009/08/26 23:18
  13. Favicon of http://www.article2008.com/Art/492200/341/What's-the-entire-distinction-betwee.. BlogIcon mono wigs women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블릭에너미~ 조니뎁의 차가운 표정과 한번의 격한 슬픔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2011/08/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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